"군대를 싫어해서 나라를 버리고 도망간 놈,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노이즈마케팅으로 사용해 수익을 올리는 못된 버릇, 내가 고쳐주겠다.
그리고 군인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소중한 직업인지를 일깨워 주겠다."
현피를 건 이유는
첫째, 군인이라는 직업을 모욕한 죄.
둘째, 자신의 과오로 노이즈마케팅을 한 죄이다.
"나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
미국 해병대원이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며
"TBC에 이 싸움이 꼭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공산당 군복은 잘 어울리네~
욕해도 우리가 한다
미국인 스티븐 유.
관광비자는 어떤가요?
와서 돈만 많이 쓰고 가세요 .
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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