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4296
무인 사진관에서 남녀가 성관계하는 모습이 포착돼 업주가 분노했다.
지난 29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무인 사진관 운영 중인데 못 해 먹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산에서 셀프 사진관 운영 중이라고 밝힌 A 씨는 "도난, 파손은 너무 많다. 토하고 아이스크림이나 음료 바닥에 흘리고 취객이 들어와서 오줌 싸는 것도 다 참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말 저녁 9시쯤 매장 상태 확인차 CCTV를 봤는데, 사진 부스 안에서 남녀가 성관계하더라"라며 "보자마자 경찰에 신고했지만 1분 차이로 경찰이 늦게 도착해서 현행범 체포는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ㄷㄷㄷㄷ
확인하고 신고하는데 2분정도
경찰출동 5분잡고
대략 최소 5분은 한것 같습니다
제법 길었네요
뿌싼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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