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족 보행 로봇과 풍익 결합]
해안선이 넓은 우리 나라로서는 적 상류정의 위협은 항상 상존 합니다. 지하 땅굴과 해안 상륙정의 위협...
우리 나라 국방력이 더 강화 된 다면 해안가에 사거리 11km 풍익과 사족 보행 로봇이 결합된 무인화된 박격포와 원래 상륙정을 공격하기 위해 태어난 8km 사거리 비궁로켓, 그리고 전함에 사용되는 CIWS를 해안가에 고정식으로 배치하여 상륙정이나 자폭 드론을 격멸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안선 따라서 다수의 풍익과 비궁 그리고 CIWS로 상륙정을 격퇴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반 잠수정과 위그선 기술 결합]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자폭 수상 드론은 매우 위력적이었습니다. 만약, 반 잠수정에 위그선 기술을 결합하여 수면 위 비행 기술인 위그선 기술로 값비싼 대함 미사일 대신에 함정 공격용으로 적격입니다.
위그선 기술은 해상 조난시 헬기가 가장 빠르게 접근 할 수 있으나 다음으로 각종 조난 구조선이 위그선이라면 훨씬 빠르게 조난 현장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 파를 회피하기 위해 수면위를 날으는 위그선 기술로 물속을 달리는 어뢰 보다 대함용 무기로 유용할 것입니다. 비록 속도가 아음속이라도...
위그선 기술도 방산 시장에서 조명을 받고 있지 않으나 매우 유용하게 개발되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 종이 드론의 대량 양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독일산 골판지 드론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표면을 방수 코팅을 해서 우천시에도 작동을 하는 드론으로 ...기본 전술 메뉴얼로 도입을 해야 합니다. 저격병 스나이퍼 역할과 합동 작전으로 정찰 탐지 후 자폭 타격은 위력적일 것입니다. 고폭약 PETN 등장으로 자폭 드론의 화력도 증강될 전망입니다.
예비군 훈련장에서도 종이 드론을 활용한 유격전 훈련도 기대 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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