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전차와 K9 자주포는 우리 군의 가장 큰 잇점입니다. 이스라엘 전쟁 관련 소식을 보니, 중화기 부대는 정찰용 드론 부대와 입체 작전이 필요함을 알려주었습니다.
드론 운용 사령부 신설과 더불어서 소형 중형 대형 군사용 드론을 대량 양산해서 실전 배치하고, 예비군 훈련에서도 드론 타격 훈련도 병행해야 합니다.
드론 전쟁은 주 특기 부대 뿐만 아니라 모든 장병이 공통적으로 습득해야 할 전술로 보입니다.
각종 로켓이나 미사일도 발사대가 고장이 나거나 파괴되는 경우 필요시 표적에 발사 할 수 있는 체계와 전술도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탄약고가 보전되어서 가장 빠르게 소산이나 실전 배치하면 다행이지만, 적 첩보망에 걸려서 사전 파괴되면, 우크라이나와 같이 무기와 탄약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전략 무기 중의 하나인 현무 시리즈를 대량으로 실전 배치가 가능 할 지 모르지만, 하마스와 헤즈볼라와의 이스라엘 전쟁에서 정찰용 드론 등 드론 활용이 매우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기갑 부대나 중화기 부대도 적 드론에 파괴력이 약하지만 중요 부위를 피격 당하여 고장을 일으키거나 오류를 일으키면 전황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전 세계가 평화의 시기가 끝나고 크고 작은 전쟁의 소용돌이로 빨려 갈 수 있습니다. 전쟁을 남의 일 같이 생각하지 말고 임진왜란 당시의 이순신 장군처럼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하마스 헤즈볼라 졸라 돈없는 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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