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지적 외계인과의 첫 접촉을 스티븐 호킹 박사는 반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패시브 전파 망원경을 통하여 지적 외계인들이 보내는 전파 신호를 잡으려는 실험 즉 SETI가 시도된 적도 있습니다.

우주 공간은 우주 잡음이라고 불리는 다양한 전파와 방사선이 있습니다. 특히나 전류층 반사나 인공위성 태양 흑점 폭발이나 혜성에서 방사되는 신호들도 있습니다.

인류 문명은 전자파를 매개로 발전되어 있습니다. 전파는 광년 거리 기준으로 송신측 신호 세기와 도달하는 신호 세기가 보존되지 않아서 결국 종말단에서는 신호 세기가 매우 약화되어서 수신측에서는 우주 잡음과 같게 됩니다. 특히나 강력한 항성이나 블랙홀 등에서도 전파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은하 사이에서 고도로 지적 생명체가 문명을 이루었다면, 통신 매개체로 전파를 사용하지 않고, 전자 대신에 우주 공간을 가득 체우고 있는 다른 물질을 매개체로 사용하거나 다른 차원의 통신 수단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외계인이 아무리 신호를 많이 보내도 문명 발달이 덜 된 인류가 그 신호를 잡는 수단이나 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외계 지적 생명체가 신호를 보내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 신호를 해석하는 수단이나 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을 지 모릅니다.

만약, 우주공간 항해 우주선 존재 차체가 경이로운 일이긴 합니다. 

인류는 생존 가능한 행성 찾기와 우주 공간에 인공 위성 및 도시 건설 욕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