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일본 애니인 헬싱이란 작품입니다.
한국내 팬들도 엄청많고 외국에서도 인기있는 작품이죠.
저 작품의 배경은 유럽이고 21세기에도 히틀러 독재 학살을
신봉하는 인간들이 좀비군인까지 만들어서 전쟁을 일으키는 내용입니다.
헬싱처럼 히틀러 독재를 배경으로 한 영화, 드라마는 한 두편이
아니고 아직도 다양한 변주를 하면서 만들어지고 있지만
전 세계인들 그 어느 누구도 히틀러 독재 학살을 배경으로한
작품들을 향해
반독일적인 작품이라는 선동딱지를 붙이지는 않습니다. 그건
조선일보도 마찬가지고, 일본인들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일본은
히틀러 독재 학살을 배경으로 한 애니가 제법 있습니다만
일본인들이 반독일 작품이라고 선동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엄청 무식한 주장을 넘어서 너무 없어보이는 짓이니까요.
경성크리처란 드라마와 관련해서 굳이 발언을 하자면
크리처물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왜 히틀러 독재 학살과 똑 같은 자신들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만들지 않았냐는 질문이겠죠.
일본인들은 반전 작품을 만들면 자신들 역사는 외면한 채
히틀러 독재 학살을 배경으로 한 작품만 만들었습니다.
자신들의 역사는 절대로 비판하지않고 남의 나라 역사에만
묻어가는 행태에 질려서
전 세계인들은 일본이란 국가는 무늬만 민주주의고,
돈만 많은 북한, 중국이라며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고
암튼, 경성크리처란 드라마는 이미 8, 90년대에 최소한
10편이상은 제작됐어야 할 아주 전형적이고 일반적인 작품이지
일본을 폄하하는 작품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반일이란 행위가 일본인들의 잔인한 학살행위, 역사조작행위,
반성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 반대하는 거라면
경성크리처란 드라마는 반일 작품이 맞긴 하겠네요.
재밌으면 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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