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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97994
매번 속으면서 가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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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안바뀌고 계속하지
그러니 안바뀌고 계속하지
에라이~~췌!
연안부두만 갑니다.
비난받아도 할말없는 분위기인듯한데요.
2. 문제되면 큰절로 쇼 한번 해줌 = 선거 지면 큰절로 쇼 한번 해줌
3. 다시 1번 으로 무한 반복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이정도면 팔아주는 인간들도 문제임
국짐당이 선거때만 나오는 보여주기 쑈~~!
상인이 아니라 해적새끼들이 장사질하네
절하고 당명바꾸고
또 절하고 당명바꾸고
차라리 니들도 이름을 바까라..
선거철 전후로 국민의힘에서 자주 하는 이벤트임
월미도 가서 횟집 들어가는거...
소래포구가서 구매한다는거.... 알면 안할텐데... 아직.. 경험 못한 이들이 많아서 그렇죠 머...
아니면 입구에 가게를 하나 내서 저울 달아주고 돈을 1000원씩 받든가!
없애버든지 다시는 못하게 해야지~~행정으로 못잡는다
아예 안가야 피부로 와 닿고 변할텐데...수십년째 새로운 사람들이 유입되니까 문제임.
구라치다 걸리면 퇴출 할수도 없고..그렇다고 전자저울 사용을 강제하고 수시로 단속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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