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쥴리같은 인간들이 나라를 주무르니
저런 인간들이 맘 놓고 활개를 치는구나.
350만원짜리 복채를 주고 무당을 불러
공기업 직원들 사주팔자를 봐주는거냐?
이런 jot같은 일이 굥정부에서는
비일비재하니 새삼 놀랍지도 않네
조용헌 이 인간 원광대 민속학 교수라는데
사주명리학 전문임
쥴리가 좋아하는 사주, 미신을 좋아하니
저런 강의를 공기업에서도 초청하나 봄
이제 놀랍지도 않은 Yuji스러운 정부
대한민국 수준 어매이징함
하~~갑갑하다
천공, 쥴리, 윤부랄이 샤머니즘으로
대한민국을 망쳐놓고 있어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개독들
정말 아이러니함
시킨사람 자기돈으로 보상시키면 다신 저런 예산낭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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