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기관은 물론 내각과 각 부처에서 지엄하신 여사님의 존엄을 다들 인정하고 푸틴이나
시진핑급 최고 존엄으로 다들 엎드려 보필하는데 왜 여사님의 카리스마를 인정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최고 학부를 나온 사람들 모두가 엎드려서 여사님의 존엄을 받들고 있으니 양민
들은 여사님의 이름을 희화화하여 함부로 부르는 등의 불경을 당장 멈추어라.
여사님의 관대함과 존엄앞에 일반 백성들은 엎드려 절하기를 기뻐하였고 여사님의 밝고
맑은 용안은 어두운 대한민국을 비추어 밤에도 대낮처럼 밝게 하시었다. 로 역사는 기록
할 것이다.
반만년 역사의 반도에서 단군이래 최고의 지도자로 우뚝설 여사님의 존엄을 경외하며
김태희, 아이유, 연아님을 합쳐놓은 거 같은 우주 최강미인이자 뉴턴,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테슬라, 폰 노이만을 합쳐놓은 명석한 두뇌로 한반도를 살펴주시는 여사님은
넬슨 만델라, 조지 워싱턴을 능가하는 애민과 외교 역량으로 백성들을 살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의심하지 말라. 누가 뭐래도 현재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 존엄이자 지존은 여사님이 분명하다.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데 당황스럽네. 난 여사님을 우주최강 존예라고 생각함.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들이 눈도 못 마주치는데 존나 카리스마 있다고 생각하고 뭐가 잘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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