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그 자리 돈내고 비운 게 아니잖아요?
그건 단지 행운일 뿐 본인이 주장할 수 있는 권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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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빈자리에 애기 눕힌거 항의한 제가 예민?[17]조회 2,248 | 추천 13 | 2024.09.13 (금)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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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가 승무원한테 빈 자리 사용하겠다고 허락도 받아놨고,
빈 자리가 지 돈으로 구매한 자리도 아닌데,
별 지랄을 다 하시는 분이시네예.
네이트판 중에서 저 카테고리가 제일 핫해서, 결시친에 관련없는 글도 자주 올라와예.
보배 유게처럼예.
애 다리도 무릎쪽으로 한 거 보면 나름 신경써서 배려했구만
저것도 능력임
저기요. 이쪽 팔걸이는 그쪽 꺼가 아닌데 왜 팔을 올리시나요? 최소한 저한테 물어보셔야 되는거 아니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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