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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12 (목) 09:1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93028
영화 음악의 유일무이 거장 한스짐머 옹에게 발탁되어
아마도 죽을때까지 영화음악 만들 듯 ㅎㅎ
징글징글한 놀란과 한스짐머가 인정할 정도면 ㅎㄷㄷ한 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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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에서의 무거움
글래디에이터 에서의 장중함
캐리비안의해적 에서의 경쾌함
인터스텔라에서 느꼈던 신비로움
너무 많아서 셀수도 없지만 그중에
장르별로 먼저 떠오르는 그의 음악들
다크나이트 에서의 무거움
글래디에이터 에서의 장중함
캐리비안의해적 에서의 경쾌함
인터스텔라에서 느꼈던 신비로움
너무 많아서 셀수도 없지만 그중에
장르별로 먼저 떠오르는 그의 음악들
인터스텔라는 놀란이 상황설명만 했다함
개인적으로 미션임파서블 음악이 좋았음
엔니오모리꼬네(사망)
존윌리엄스
한스짐머
제임스호너(사망)
테마 들을때 마다 소름..
다크나이트의 그 무거움과 외로움..
그리고 잔잔히 파고드는 비장함..
한스의 곡은 매일 듣는데 정말 다른이의 곡과는 달리 질리거나 하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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