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래시계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최민수가 "야, 지금 광주 가면 죽어!"라고 하며 광주 출신 건달 동생을 만류하자,
건달 동생이, "성님, 저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신군부놈들이) '아 이 놈들은 이래도 되는 가보다'하고 할 것 아니냐"고 항변하는 장면이다.
왜구애들이 독도 관련 훈련을 전면 중지해라 마라 지랄을 하고, 우리나라 탐사선 마저 위협하는 데에도 아무 항변도 하지 않으면, 과연 왜구들은 뭐라 생각할까? 신군부같지 않을까?
그게 비유가 맞냐 ? 적당히 좀 해라..니 마누라가 니꺼가 아니고 내꺼라고 주장하는 옆집 남자가 없잖여 ? 옆집남자가 니 마누라는 진짜 내 마누라다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심지어 너한테 마누라하고 잠자리도 하지 말아라 니께 아니고 내꺼다라고 울부짖으면 너는 그냥 가만히 있는거여 ? 동네에 분쟁꺼리 만들 수 없으니까 참고 가만히 있을꺼냐 너는 ? 뭔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하고 있어
@나이거원
오히려 이 비유가 적절하지않은듯
동네사람들 다 본인 마누라가 맞다고 생각하고, 얼마전에 이사온 정신장애있는 옆집아저씨가 저여자는 내 마누라요 라고 외치고 다니는데... 굳이 거기에 일일히 대응할 필요가 있나 동네사람들도 다 저아저씨 또 헛소리하네 라고 생각할텐데.. 실효지배 잘 생각해보시길
최민수가 "야, 지금 광주 가면 죽어!"라고 하며 광주 출신 건달 동생을 만류하자,
건달 동생이, "성님, 저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신군부놈들이) '아 이 놈들은 이래도 되는 가보다'하고 할 것 아니냐"고 항변하는 장면이다.
왜구애들이 독도 관련 훈련을 전면 중지해라 마라 지랄을 하고, 우리나라 탐사선 마저 위협하는 데에도 아무 항변도 하지 않으면, 과연 왜구들은 뭐라 생각할까? 신군부같지 않을까?
오히려 이 비유가 적절하지않은듯
동네사람들 다 본인 마누라가 맞다고 생각하고, 얼마전에 이사온 정신장애있는 옆집아저씨가 저여자는 내 마누라요 라고 외치고 다니는데... 굳이 거기에 일일히 대응할 필요가 있나 동네사람들도 다 저아저씨 또 헛소리하네 라고 생각할텐데.. 실효지배 잘 생각해보시길
지 마누라를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추근덕대고있어서
그걸 본 친구가 "야 니 마누라라고 말해" 라고해도
"싫어~ 그러다 싸움나면 어떻해~" 하며 피하는 일
대가리가 이러니 2찍하고 처하고 지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리가 있나
저 새뀌들은 독도관련 말할때 우리한테 신중하게 발표하냐?
나라 잘돌아간다고 착각에 빠진 무능한 잉간
그 행동을 했을 때 누가 항의하고 분개하는지 보면 되는거 아니우?
그게 열등하다면 상대가 더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님?
아...벌써부터 그 행동에 안절부절 못하는 국내 종자들이 있네! 에라이~퉤!
왜 우리 영토인디
바로 그것이 식민지 노예 근성이다. 즉 과거에 일본의 노예로 살았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일본에 설설 기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자들은 정치를 하면 안된다. 즉 국가 행정을 맡으면 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가의 자존감을 추락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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