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땜에 아파트1층에 사는 맞벌인데 어느 날부터 고양이 울음소리가 간간이 들렸고 일욜에 고양이울음소리에 베란다밖을 내다봤는데 고양이5마리가 있었어요. 고양이 밥과 물그릇도 있었고요. 깜짝놀라서 관리소에 신고했으나 밥그릇 치워주는 정도였고 잠자기 전에 들리는 아기울음 소리 같은 고양이 울음소리에 스트레스로 인헤 잠도 제대로 못 잤었고요.
어느 날 출근길에 주차장으로 가는데 누가 뒤에서 집 앞 화단으로 숙여서 들어가는 기척을 느껴서 살짝 지켜봤더니 고양이 밥을 베낭에서 꺼내서 주길래 남의에 집앞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밤에 잠도 잘 못 잔다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이쁘면 당신집에 데려다가 키워라고 했더니,,,재빨리 튀더라구요.
이상한데요...??
법적으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만 왜 문제없다고 하시는지.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는 일단 쓰레기 투기에 해당되어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다만, 먹고 난 음식이나 사료와 그릇을 깨끗이 다 치우면 괜찮아지구요.
그런데 위에 글에선 급식소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면 그릇이라든지를 방치해놓아서 문제가 되었지 싶은데요.
자기집에는 절때 안들임
얼마든지 대처할수있다니깐
이에는 이
자기집에는 절때 안들임
앞으로 많이들 따라 하시길^^
밥 챙겨주니까 고양이들 모이고 시끄러움.
고양이들이 이동을 안함ㅠ
캣맘 보니까 혐오감정 생김
편 의 점 주 승
2년가까이 된 사건이 꼭 최신 사건처럼 나오네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97519
찾아왔다니ㅎㅎㅎ
어느 날 출근길에 주차장으로 가는데 누가 뒤에서 집 앞 화단으로 숙여서 들어가는 기척을 느껴서 살짝 지켜봤더니 고양이 밥을 베낭에서 꺼내서 주길래 남의에 집앞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밤에 잠도 잘 못 잔다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이쁘면 당신집에 데려다가 키워라고 했더니,,,재빨리 튀더라구요.
우리 차밑에 두던대...
누가 불쌍한지는 각자 판단하시죠
말귀못알아들어쳐먹는것들은
눈눈이이
개xx 네
정말로 미첬다
그냥 유머로만 보세요
법적으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만 왜 문제없다고 하시는지.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는 일단 쓰레기 투기에 해당되어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다만, 먹고 난 음식이나 사료와 그릇을 깨끗이 다 치우면 괜찮아지구요.
그런데 위에 글에선 급식소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면 그릇이라든지를 방치해놓아서 문제가 되었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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