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병원 쪽이 필수과쪽 환경이 별루 안좋은가?
전남대학병원같은경우 야간근무 촉탁계약직 늘리면서 근무여건이 확 좋아졌다고 어쩌구쩌구도
있고잉.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겄네.
전공의들은 일종의 전문의들 팔로우 해주는 애덜이라서 애네들을 줄이고 전문의들을 늘리겠다하면
별로 않좋아라 할거여.
전공의들은 전공의들 대로 놨두고 전문의들을 늘려야겠지. 필수과 쪽에서.
그래야 전공의되어서도 편해지는것이고 또 전문의 자리들도 늘어나서 아 좀 해볼만하겠다가 되는것이지.
비선호과들이 딱 봐도 개업해서 돈벌기 힘든....그런 과들이여.
누가 1차 동네병원가서 가슴 개복술을 하겄냐? 총기허용하는 미국에서도 총기사고는 최소 2차병원 이상은 가겄다.
흠.......................................................그러면서도 선호과 전공의들 입장이 다를거여 현재. 다만 지금 의리상 1년간 같이 해준건데....결국 필수과쪽으로 어느정도의 돈이 투입되는가겠네.
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주권자 중 하나로써 건의코자 한다.
세종시에...딱 중간지점이고..세종시 좋잖어 살기에...
거기에 대한민국특별대형종합병원 하나 더 만들자ㅋㅋㅋ.
왜 50억클럽은 무죄고 돈 못먹게하면 5만원은 200곳 압색하냐고?
왜 장학금은 뇌물이고 뇌물은 선물이냐고?
말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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