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은혜를 입었으면 최소한 보답하진 못할지언정
비수는 꼽지 말았어야 하는데...
박시장이 그런 금수만도 못한것들 물대포맞고 죽지말라고
경찰들한테 갈 수도꼭지 잠궈주셨겠습니까??
2찍이들한테야 즈그들 영애누님 탄핵당하게 만든
원수중 하나겠지만 그때 촛불들고 광장에 나왔던 사람들중 하나란
것들이 박시장의 은혜를 그런식으로 갚아요?
저는 결코 그것들 전부 잊지않고 용서도 안할겁니다.
지금 서울시 봐봐요. 그렇게 은인에게 비수로 갚고 나니까
서울시가 무슨 소돔 고모라마냥 추악한 탐욕의 도시로 몰락했잖습니까.
그 중심부에는 할줄아는거라곤 욕싸지르고 술이나 쳐마실줄 아는
멧돼지 하나가 둥지를 틀고 앉아서 5000만 국민을 사지로 내몰고 있고요.
이게 다 업보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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