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면 철저하게
자기들 끼리도 파벌이 있음
너무나도 세속적인 가치관을 가졌지
거기다가 나이든 사람들은
젊은이들에게 봉사, 헌신을 강요함
당장 힘들지만 천국에가면 상금과 보상이 있다고
현실 자본주의에 찌들어 있는 젊은 세대인데
천국도 쌓아놓은 보상에따라 차등으로 대우받는 자본주의로 느껴지니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겠음??
퇴임하면서 시골 내려가며 본인은 철저히 잊어버리라고 한 분입니다. 목사도 급여에서 세금내야 한다며 세무서 찾아갔더니 그런 규정이 없다고 하는 직원에게 목사가 세금 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세금을 내신 분이죠. 저분같은 목사님들만 계셔도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조롱받고 성직이 이렇게 추한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을겁니다.
자기들 끼리도 파벌이 있음
너무나도 세속적인 가치관을 가졌지
거기다가 나이든 사람들은
젊은이들에게 봉사, 헌신을 강요함
당장 힘들지만 천국에가면 상금과 보상이 있다고
현실 자본주의에 찌들어 있는 젊은 세대인데
천국도 쌓아놓은 보상에따라 차등으로 대우받는 자본주의로 느껴지니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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