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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비지쥬
정말 좋은시네요.
의미를 너무 함축해 지들만 아는 일부 현대예술만 보다 이런 멋진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멋지네요.
마지막 두줄...나는 무슨 꽃이던가?
이 한 줄이 감동이네요
교과서에 실릴 글을 지었구만....
멋진시입니다.
근데 훌륭한 문학가들은 중고등학교대부터 두각을 보이더라구요.
좋은 작가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전 부럽습니다~
왜 하필 전라도에서 태어났는가
이 와중에도 개소리를 하고 있는 네놈은 사람의 자식인가? 개의 자식인가??
따라할 수 있으면 승자, 못하면 패자로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사회통념으로 인하여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커졌고 이 비정상적인 사회통념을 인지하지 못하고 프레임에 매몰된 젊은 세대의 자살율은 급증하고 있는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
무엇보다 서로간의 위로가 필요한 시대, 하지만 너무나도 가혹한 현실 속에 어른들의 입은 닫혀있고 시대의 지혜는 점점 사라져간다.
아름다운 철학을 공부하게 되네요
추천 눌렀습니다
여자들은 생물학적으로
다른 여자들과 비교를
중요시 하는 시절입니다.
퍼가도 될까요?
금상 시도 보고싶군요 ㅎ
11. 다음 중 위 시를 이해한 내용 중 바르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1. 철수 : 통사구조의 반복을 통해 운율을 살리고 있군.
2. 미영 : 설의법을 사용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강조하고 있군.
3. 영희 : 침묵하는 꽃은 화자가 되고 싶은 존재를 의미하는군
4. 민수 : 제비-장미, 할미-해바라기, 튤립-데이지 시작 자음을 같게 하려는 의도가 보이는군
5. 혜영 : 어떤 향을 지녔는가 라고 물어보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군
이게 왜 필요한거야...수능에...
ㅜㅜ
이거 정말 잘 만든 문젠데....
답은 있다가 올려드려요.
멋지네요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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