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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서 사는게 아니라 다름을 이해해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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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972년~2001년)
미국 (2001년~)
미국국적을 선택한 사람,
자유의지니까 존중하지만 스티브유 와는 달리 존경받고 있음.
2명의 아들들이 어디 국적을 선택할지 궁금함.
병사 죽어나가는 군대에 보낼 부모가 어디있습니까..
나도 지금 내 아들 군대 뺄수있다면 빼겠네요
아빠는 군대 피하려고 미국으로 갔다
너네는 어떻게 할래 ?
부부는 맞춰서 산다는 진리가 명언이고 정답입니다.
배우자는 맘이 중요함
1. 하트 뿅뿅뿅...
2. 그런 당신은?
1번 이겠죠.... 앞으로 와이프의 장점만 봐야지...
상대방이 변한거를 어찌할까.
마춰주는것도 한계가있음.
제가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결혼관임.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나에게 상대방을 끼워맞출 수록
둘은 멀어지고 결혼은 괴로워짐
뭔짓을 해도 공감
상대방이 절대로 못하는게 있을때, 그걸 내가 해주면 됨..
결론 : 서로 잘 만났으니 가능한 일
집단이기주의, 내로남불이 교회의 상징이 됐슴
실제 생활해 보면 진짜 어려움 ㅠ
30이 넘고 중반이 넘어가고 40이 가까워 지면 여자를 외모만 보고 만나지 않음.
사실 이정도 나이쯤이 가장 현실적인 연애를 함.
직장내 위치도 중간쯤 될테고 , 모아놓은 돈으로 차 한대쯤 굴리고 댕길테고,씀씀이도 커지고,
이런 상황에서 연애를 하다보면 결혼후의 삶까지 고민을 해보게 되는데..
계산기 두드려서 답 안나오면 헤어짐.
검은머리 외국인
단지 욕 먹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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