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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03 (화) 22:5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85444
남군들에게 밥숟가락까지 처 얻어먹으려고 군대에 들어온거야?
군인이면서 텐트 하나 못치는것들이 훈련병들에겐 40kg 군장 메고 뛰게하지?
나라를 지키고싶어 군대 지원한거야?
아님 남자병사들에게 일 다 시키면서 편하게 돈벌려는 직장을 택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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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단순히 취업하려는 속셈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럼 여자도 돈 안받고 오겠다는 애들만 받음 되겠네요
아니고 단순히 취업하려는 속셈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끌려오는거지
여자는 돈벌러오고
남 바보TC 들도 텐트 안치는데
여자라고 칠쏘냐...
소대장이라고 전령 데리고 총도 안 닦는데 뭐... 소총을 애인같이는 사병만 해당되지
소위만 달아도 총도 안닦음
이래서 부랄을 턱 침니다 라는 말이 나온다는 . ...
쳐다보기도 힘듬….
이건 불가능….
된다는 뜻?
군대라고 남자들이 다 지 명령 들어주니 아주 개마냥 신났지...
국힘당 알바들이 이런글로 갈라치기 하는듯
여군 여경 여소방 다 그냥
취업용 공무원일뿐
솔직히 9급대 공무원개나소나 되는거
여자가 넘쳐나는 초등학교 여선생은 실력이 안되니까 못됐고 애초에 수능부터
그냥 날로먹을 생각이지
뭔 범인을잡고 불을끄고 전투를 하나?
이 자체가 다 개소리지 여자가? 누굴 대항하는데?
군데가 저리도 개판이니. 게엄령 한다고 한들 당나라 군대모양이겠다.
신체 정신 건강하지도 못한인간들이 국민 대표라니
재활용이라고 해야하나?
세월이 지난걸 매번 들고외사 이러네...
여군들한테는 원터치 텐트 보급하지
텐트없으면 춥던 비오던
걍 밖에서 처 자는거지
뭘 처탈래
텐트가 그 텐트가 아닌가 보지?
미필이 쓴 주작
애네 나 소방관이나 여경이나 아이고 참... 장교? 상관? 뭐했다고?
옷도 빨아서 입혀주고 해달라고 하지..
나 군대 있을때는 여군하사 한명있었는데 훈련나가서 아무도 텐트를 안쳐줬는데 도와주지도 않고 ㅋㅋㅋ 이유는?? ㅎㅎ 보면서 너무 불쌍했는데 ㅎ
이것을 KNN뉴스에서 팩트 체크 하나 안하고
게시글 내용 그대로 어제 내보냈네
이게 언론이냐
최소한 사실 확인은 해야지
물론 주작 아닐 확률이 더 높지만
몇 달 전과 작년에도 베스트에서 봤던 글인데..
그냥 돈벌러 간거라서 저러는거지...
지딴엔 스펙이라고 써서 냈는데 얼마나 개꿀빨다 왔는지..
여군이 아니라 여자짐짝이다
그것도 하나 쓸모없는 쓰레기..
병사로만 입대가능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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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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