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들은 일하는 것을 죽는 것보다 더 싫어한다. 일하기 싫어서 직장생활이 싫어서 결혼하는 여자들도 분명 있다.
결혼생활 잘 하면 일, 직장생활을 안하는 여자가 있다.
그러다가 이혼하거나, 남편이 죽으면 갑자기 직장생활, 직업활동을 한다. 남편이라는 버팀목이 사라지면, 그때 가서야 생활전선에 뛰어드는 것이다. 억지로 직업활동 하는 것이리라.
가만 보면 이런 여자들이 일정량 있다. 입으로는 경력단절을 말하지만, 남편이 내 곁에 있을 때는 일 잘 안한다. 결혼하자마자 일 그만두는 여자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남편이 곁에 있어도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가 아니다?
이 여자는 일이라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여자, 게으른 여자일 확률 99,9퍼센트다. 이런 여자에게 동정심, 불쌍함 때문에 같이 사는 호구같은 바보 남편들이 있다.
오래 사귀었다는 이유로, 정 때문에 여자의 게으름, 나약함, 무례함을 꾹꾹 참고 사는 바보 호구 남편들도 있다.
하지만 남자가 돈 벌어올테니 넌 집에서 살림이나 해 라고하면 열심히 살림 할까요?
현실은 10명중 1~2명만 그렇게 합니다. 아니면 집에서 살림하는 여자 입에서
독박살림 독박육아 이런 지랄같은 말이 안나왔겟죠......집에서 살림하는 여자가
나가서 돈 버는 남편에게 왜 나만 애를 봐야해? 왜 나만 집안일을 해야해? 이 지랄 안하죠...
글 쓴분은 이런 현실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1. 생활역 강한 여자 (부지런한여자)
심지어 나이도무시할정도로 선호한다고함......결혼정보회사 대표도 이리 말함......
현실적으로 남자 혼자서 경제력에 대해서 책임지기엔 너무 어려워짐.....
남자의 무게를 같이 덜어줄 여자를 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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