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기본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그 국민의 주권은 선거로 표출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핵심임에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민심에 가장 최근 선거인 총선으로 국민이 뽑아 만든 국회를
예전 민심인 이전 선거로 뽑힌 대통령이 수많은 거부권으로 무시하고
정부측 청문회 증인, 참고인 마져 선서 조차 안하며
국회를 무시하고, 비웃고, 온갖 시건방을 떨더니,
급기야 청문회 자리에서 조차 친일 속내를 감추지 않을 정도로
그 반역, 역심의 썩은내가 치떨릴 정도이니 저런 자들에게 치료를 해줘야겠지요.
돈을 좋아하는 저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금 융 치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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