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쓰면 싱가포르처럼 100만원에 쓸수 있다.
싱가포르는 겉보기만 민주주의고, 민주주의 지수로는 결함있는 민주주의, 선진국 중에는 최하위입니다.
내용상으로는 언론자유지수로는 거의 전세계 하위수준이고 (전세계 120~30들 합니다)
뭐 씨발 짱깨새끼들이 원래 그런 종특이라서....
무엇보다 싱가포르는 최저임금이라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차별에 신경안씁니다.
2. 그럼 우리도 최저임금 차등제 적용하자.
자국 내에서는 직종, 연령, 지역별로는 차등 최저임금제를 적용하는 국가도 있긴 하는데,
그걸 인종, 국적별로 차별 못합니다. 예. 인종차별이라서 그렇습니다.
싱가폴, 홍콩은 짱깨식 유사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라서 그게 가능합니다.
ILO 가입하고 OECD 가입한 나라에서 인종별, 출신국가별로 최저임금 차등하는 나라 없습니다.
그랬다간 바로 통상, 무역마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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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만원 가사도우미... 니미 좆빠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가사도우미에게 숙식제공해야 되는데 어디에서 제공할껀가요?
육아와 가사, 어디까지 가사도우미의 역할인가?
퇴근전후 육아돌봄만 해도 못해도 일 10시간 가까이 될껀데, 그러면 주 5일해도 50시간 꽉 채웁니다.
그럼 일 8시간 외는 연장근로수당줄껀가요?
일본도 이런 유사한 제도 도입했지만,
자국내 최저임금에 맞춰주고 자국 노동법 적용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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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알고나 하는지....
대가리에 우동사리밖에 없는 2찍새끼들.
범죄권이지 뭔 인권이야 확
외국인에 보조할 바에야 육아수당 인상해주는게 낫지.
왜 비하하고 그러나요?못배워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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