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 "그럼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 국적이 일본이냐"고 반문
김 후보자는 "나라를 다 빼앗겨서 일본으로 강제로 다 편입…(됐다)"
박 의원이 "그럼 우리 부모님, 후보자 부모님, 일제 치하에서 국적이 다 일본이냐"고 재차 묻자
김 후보자는 "일본이지 그걸 모르나. 그럼 일제시대 때 국적이 한국이냐. 상식적인 이야기를 해야지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
"아무리 인사청문회지만 일제시대 때 무슨 한국이 국적이 있었나. 나라가 망했는데 무슨 국적이 있나"
......
일제시대 때 국적이 일본이라는 논리는
한일병합조작이 합법적이라는 논리이고, 임시정부는 인정안한다는 논리입니다.
쟤들은 일제시대때 우리는 일본인(국적)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바로 합법적 한일병합으로 조선이 망해 우린 일본인이 되었고,
임정은 개소리고 독립운동은 하나마나 한짓이고,
연합군이 진주한 이후 해방되었고 1948년에 국가가 성립되었다.... 는 얘기입니다.
다시 헌법정신을 완전히 부정하는 거죠.
저게 바로 반국가세력, 반민족세력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과 권력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을 어느 한계까지 변화를 주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돈과 권력의 맛 참 좋죠 ~~~ 그러나 무섭습니다. 사람의 신념까지 흔들수 있다는게 ~~
저 발광을 해서 관심받을라고 하는게 목적으로 보임 ㅋ
좋다고 에휴
치매 걸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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