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과거 학생들 앞에서 "진화론의 가능성은 없다"며 "배울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지난 2021년 12월 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에서 열린 간증에 참석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안 후보자는 "하나님의 창조론을 믿기 싫어서 그냥 진화론을 주장한 것"이라며 "허구에 찬 진화론 때문에 신앙이 더 돈독해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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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개독 친일파.
문제는 저런 인간이 전직 헌법재판관이었다는 거.
지금도 헌재에 저런 애들 수두룩 하다는 거.
찰스 다윈이 뭐 심심해서 배타고 유람이나 다닌 줄 아나보네... 5년동안 전세계를 일주하면서 고생하셨는데.
영국은 할일없고 심심해서 찰스 다윈을 왕족과 위인들만 묻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묘지에 매장했냐.
하여간 개독 탈출은 지능순.
에이즈 약이 좋아서 요즘은 거의 안죽음.
매직존슨 걸린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 멀쩡함.
과학 수업때, 교과 과정이라 어쩔 수 없이 진화론을 가르쳐야 된다고 했던 선생도 있었지예.
찰스 다윈이 뭐 심심해서 배타고 유람이나 다닌 줄 아나보네... 5년동안 전세계를 일주하면서 고생하셨는데.
영국은 할일없고 심심해서 찰스 다윈을 왕족과 위인들만 묻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묘지에 매장했냐.
하여간 개독 탈출은 지능순.
저 냥반 발언보면 21세기 사는 사람이 맞나? 싶음.
여러잡동사니가 모여있는게 뉴라이트인데 이명박이때 김진홍이가 핵심이되서 개독 특히나 장로교쪽 목사와 교회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사실상 개독단체가 돼있음
어쩜 하나같이 사고방식이 편협한지 ㅠㅠㅠ
ㅉㅉㅉ
나중에 어떡할지가 관건
불탄일을 공휴일로 제정한 분이 크리스찬 ...
일방적으로 주장하지 말고 교과서에 양측
이론의 장단점을 제대로 올리면 된다.
징들 징글 하다.
안 내정자는 검사 시절 대검찰청 공안기획관과 서울중앙지검 2차장을 역임했다. 윤석열 정부 이후 검사 출신이 정부 요직에 두루 약진했는데, 차기 인권위원장 역시 검사 출신이 지명됐다.
헌법재판관이라니..ㅉㅉㅉ
무당 무리들 가랑이를 기어가고 있다.
저것들의 신앙은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저런 자들의 행태에 신물이 난 젊은이들이 진정한 신앙을 찾고자 갈구하다, 오히려 사이비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저놈 재판 전부 못믿는거잖아..저런 놈이 어떻게 판사를 했냐고
중딩때 기독교 친구랑 저거로 개판 싸우고 다윈의 진화론 읽음. 그다음에 창조론 읽었는데..
젠장 왜 진화론이 아직도 론인지 알게됨. 미싱링크라는 단어도 알게되고.
'나디아'가 얼마나 과학적인 애니였는지 이해하게됨.
찰스다윈은 뭐 조로아스터교였냐? 불교였냐?!
숱한 관찰 표본채집 연구끝에 진화론을 완성한 다윈도 기독교여~
여하튼 조선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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