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나라빚 기사]
[윤석열 정부 나라빚 기사]
두 기사의 제목에서 차이가 보이시나요?
펜데믹이 끝났는데도 빚이 3천조가 넘어가는 상황에
언론은 기사 제목에 윤석열 이름 석자는 커녕,
성씨 한 글자도 안집어넣고 있는 실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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