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중증의 환자가 있어, 최근 대형 병원을 다녀본 분들은 느낄 것이다.
현재 의료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이건 단순히 의사의 수가 부족한 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요구하는 분야에 있는 의사들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이러한 사태를 촉발한 직접적인 도화선이 윤석열 정부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이제 없다!!
이런 윤석열 정부와 여당 국민의힘이 또 선동한다..
아직 우리 바다에는 도착도 하지 않은 "후쿠시마 핵폐수가 안전하다!" 고...
그러면서 팩트와 거짓을 뒤섞은 그 교묘한 거짓말과 선동을 또 시작한다...
치료할 의료체계를 먼저 붕괴시키고, 몇년뒤 몰려올 핵폐수로 우리 국민을 멸종 시킬 계획인가??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의 후손이라서 그런가,
이상하게 우리 민족과 우리 국민들이 편하게 사는 꼴을 못본다...
반드시 우리 국민이 죽어나가는 사태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각오가 느껴지는
정부와 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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