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우리의 얼이 담긴 문화재 상당수를 도굴하고, 빼돌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늘 불법을 저지른 증거가 없다고 우기는데요.
100년 전,조선총독부 산하 경주박물관장을 지낸 한 일본인이
자신이 도굴을 했다고 인정하는 편지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도굴범 모로가의 편지‥"조선 아이가 호미로 파내 발견" (2024.08.15/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MXCauUBqy_g
압독국은 경북 경산에 있던 작은 나라
압독국 유물 '도굴 가능성' 제기 | 대구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Y3rgNlIfC78
같은 편이라서 봐주나? 갱상도 얼라들아~ 느그 문화재 털어가도 아 몰랑, 할끼믄 고향 자랑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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