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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68233
인도 위에 저따위로 주차해놓고 보다못한 제가 직접 연락해서 차 빼달라고 얘기함요.
몇분 후 식당에서 처묵처묵하던 으르신(60후반쯤)이 걸어오더니 저보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웅앵웅앵 하시며 성질을 냄요.
저는 딱 한마디 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안전신문고에 신고할게요"
제 얘길 듣더니 곧바로 차에 탑승하시네??
신고는 완료하였고
으르신들도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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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행위를 했으면 사과를 먼저 하든가..
금융치료 잘 받아라.(어르신이 아니므로 존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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