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한테 외압 행사한
조병노 경감과 전 영등포 경찰서장...
조병노 경감은 전에 세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이종호와 연결되어 있음
임성근 관련 골프 단톡방에서
이종호가 무궁화 두개 달아준다고 했던 인간임
외압을 행사했던 또다른 한명인
전 영등포 서장은 현재 청와대 근무중임
백해룡은 이후 좌천됨
문제의 본질은
마약 유통에 관련됐다는
세관직원을 감추려고
외압을 행사 했다는건데...
설마... 설마....
마약 유통에 이종호와 쥴씨까지 연ㄱㅕ.......
설마 아니겠죠??
이 의심이 떨쳐지질 않네요 ㅋㅋㅋ
뉴스에 애들이건 아지매건 개나소나 마약 하다 뉴스 뜬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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