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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다보면 깨닫는거중에
싸움잘하고 무섭게 생기고 덩치크고 그런 사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저런 사람이 가장 무서운걸 깨닫게됨...
저런식으로 해야 알아먹는 지능이 안타깝기도 하네
사회생활 하다보면 깨닫는거중에
싸움잘하고 무섭게 생기고 덩치크고 그런 사람이 무서운게 아니라
저런 사람이 가장 무서운걸 깨닫게됨...
벨 누르고, 집 여자가 뭐에요...하고 문 여니까....고개를 슬쩍 옆으로 뉘이고
그 집 애를 보더니 지긋이 웃으면서....너구나...했더니 층간소음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있죠. 주작일까요, 아닐까요?
현실은 주작보다 더 심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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