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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23 (화) 10:5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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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전후한 나이에도 부모 집에 얹혀사는 청년들은 취직·결혼·출산이 모두 늦어지는 ‘지각 사회’에서 흔한 풍경이 됐다. 2022년 기준으로 부모에게 얹혀사는 한국의 20대 비율은 81%로 자료가 집계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국 가운데 1위다. OECD 평균(50%)의 1.6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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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취업하지 않아도 일단 분가해서 자취하는게 흔한 룰이었음.
그러면 스스로 먹고 살아야 하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사회생활 하게 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은 집에서 부모가 해주는 밥, 청소, 빨래 등...
집에서 편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졌구나.
부모 등골 빼먹지 말고 어서 자립해라.
끼고 살아봐야 도움이 안됨 나에게도 아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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