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퍼즐 하나를 맞추는 기분입니다.
유재은 법무관리관이 경북청에 회수 관련 전화 할때
신범철 차관이 주재한 자리였으며, 신범철은 누군가와
전화 받을때 내실을 이용했고 당시 회수 관련 전화때
같이 있었냐는 질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그 회의자리는
신범철 차관이 주재한건 맞다라고함.
즉,굥이 신범철 에게 전화하고 신범철은 유재은에게
전화를 시켰고 또 하나의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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