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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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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봄날벗꽃 24.07.17 09:55 답글 신고
    와 어머니 대단하신분이시다...
  • 레벨 원수 일월태백 24.07.17 09:55 답글 신고
    대단한 어머니신듯,,흐흐흐
  • 레벨 대장 행복한카라이프 24.07.17 09:5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2 IUFC2020 24.07.17 09:59 답글 신고
    이야 맛과 포만감은 아주 짱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흑우파파 24.07.17 10:00 답글 신고
    점심 퀄리티 지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장 교외오빠 24.07.17 10:05 답글 신고
    점심 굶은 슬픈얘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어머니는 식은 밥 먹이는게 싫으셨던 거야.
  • 레벨 소령 1 o김차사o 24.07.17 10:05 답글 신고
    민폐 아닐까?
  • 레벨 소장 홍범도안중군 24.07.17 10:08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중사 3 미니하니 24.07.17 10:13 답글 신고
    상상도 해보지 못한 상황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4.07.17 10:2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4.07.17 11:07 답글 신고
    이런 반전이 ㅋㅋㅋㅋ
  • 레벨 이등병 afgt57 24.07.17 11:16 답글 신고
    ㅋㅋ빽가 어머님 담배썰도 엄청 웃겼는데 ㅋㅋ
  • 레벨 하사 1 시월에 24.07.17 11:17 답글 신고
    어무이 그 대야는 뭔겨? 오늘은 비빔밥이다
  • 레벨 중사 1 잘때미남 24.07.17 11:3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했을수도 있겠다
  • 레벨 대령 2 8년눈팅 24.07.17 11:38 답글 신고
    막짤에 다들 뒤로 넘어가네 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뚜껑오픈 24.07.17 12:10 답글 신고
    오늘 대 반전글이 많네 ㅋ
  • 레벨 원사 1 자갈공명 24.07.17 12:16 답글 신고
    이건 쫌 냄새도 엄청 나고 다른 애들도 불편 할텐데..
  • 레벨 상사 3 운전면허시험강화 24.07.17 12:29 답글 신고
    약간의 MSG가 첨가 됐겠지만 훈훈허니 좋네요 ㅋㅋㅋ
  • 레벨 하사 2 k72007031 24.07.17 12:41 답글 신고
    빽가 학폭 때문에 어머니가 그랬을껄요.
    학폭 심하게 당했었다고 방송에서 예기했었는데.
  • 레벨 소장 또롱이1030 24.07.17 14:23 답글 신고
    아...
  • 레벨 원사 1 부끄시끄 24.07.17 12:54 답글 신고
    와~어릴적 칭구어머니 께서 도시락 가지고 오는건 봤어도 같이먹는사람은 처음이네~
    어머니 마인드가 대단하신듯 ㅋ
  • 레벨 준장 꼬동이아빠 24.07.17 12:57 답글 신고
    빽가 어머니랑 교장선생님이랑 인사하다가 담배갑 하나가 떨어졌는데
    교장선생님이 당연히 자기건줄 알고 주울려고 하니까 빽가 어머님이 그거 제꺼에요 했던 일도 있었죠 ㅋㅋ
  • 레벨 소위 2 술술밴드 24.07.17 13:44 답글 신고
    대단하신 어머니~~
  • 레벨 소장 또롱이1030 24.07.17 14:23 답글 신고
    대단하시다 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JAPSKILL 24.07.17 14:34 답글 신고
    저게 진짜면 창피했겠지만....대단한 어머니시네......
  • 레벨 대위 3 논두렁둠벙 24.07.17 16:00 답글 신고
    진정한 급식의 원조!
  • 레벨 중령 1 palgae1522 24.07.17 17:18 답글 신고
    어머니는 식은밥이 긿다고 하셨어~~
    야이 야이야~~~
  • 레벨 소위 1 크롱크롱행복이 24.07.17 22:34 답글 신고
    평범한것도 복이다.
    어머니 도시락 맛있게 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춤추는센타포드 24.07.18 00:31 답글 신고
    88 년도부터 국민학교다녔습니다
    급식 없었습니다
    근데 두살어린 전주고향인 와이프는 급식을먹었다네요 구라겄죠?
  • 레벨 원사 3 뭉뭉 24.07.18 17:55 답글 신고
    저 90년도에 국민학교 갔는데

    도봉구의 신방학국민학교

    4학년인가?3학년인가 그러니까 92~93년부터 학교에서 급식했어요.
    급식차라고 리어카 같은건데 기억에 양옆으로 날개펴고 식판도 학교에서 지급하고 각 층별 복도로 올려줬어요. 그럼 각 반으로 급식당번이 가져와서 배식까지 했어요, 그래서 급식당번이랑 우유당번이 별도로 있었어요

    근데 ㅈ같은건 왜 학급 임원들 부모를 급식실에 무상노동을 시켰는지 모르겠어요. 그 시기에는 그런가부다 했는데 그때 직장다니던 엄마...힘들게 오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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