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지...결혼 한달이면 온갖 가족/지인들/웨딩 관련 무엇보다 신부가 연락을 할 것이고 유럽 여행도 전화기 없이 어케 다님..그리고 친구 죽었는데 허망하다면서 포토샵으로 저런 구조였다고 굳이 만들어서 일반 커뮤니티에 올린다? 대체 이런 주작하는 애들 머리에는 뭐가 들어있냐..
주작이지...결혼 한달이면 온갖 가족/지인들/웨딩 관련 무엇보다 신부가 연락을 할 것이고 유럽 여행도 전화기 없이 어케 다님..그리고 친구 죽었는데 허망하다면서 포토샵으로 저런 구조였다고 굳이 만들어서 일반 커뮤니티에 올린다? 대체 이런 주작하는 애들 머리에는 뭐가 들어있냐..
무쇠로 된 창고내부와 철문인건가?
만약 그 뚜껑이 깨진다면 깨진 큰 파편으로 나무로 된 문을 계속해서 찍어야 될 거 같습니다.
건장한 성인 남성이라면 문하나 박살 내는건 일도 아니지만
항상 최악의 상황은 생각하고 있어야 겠어요.
사실이면 정말 허망하네요..
그리고 결혼상대자가 유럽간다고 연락이 없는게 말이되냐
결혼 앞두고 있는데 신부가 연락이 안되면 가만히 있겠냐
그리고 나무문은 정말 성인이라면 부실수 있음
안전에 대해 한번은 더 생각해보게 되긴 하네요
괜히 저런데다가 지전거 만큼 큰 물건 놔뒀다가
멀쩡한 문도 부수고 나도 어느정도 다치는 일이 있을수도 있으니깐요
주작이 맞는듯
주택내부 나무문은 전부 내부가 채워져있지 않은 얇은 합판이 양쪽으로 대어져있는 문입니다 손으로나 발로나 힘껏치면 부숴져요
다만 합판이 찢어지면서 손이나 발이 다칠수는 있습니다
뭔가 내용이 빠졌거나 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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