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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우파영화라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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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아 XX 벌렁벌렁하지?"
뻐꾸기 몸땡이로 울었다.는
우팝니꺼
보지로 나라를 뒤흔드는...
"진숙아 XX 벌렁벌렁하지?"
대가리에 똥만 가득한가봐
보도사무실 비슷한 출신은?
뭐 북한군이 강제 징집하는 장면이 빠졌다고
졸라 시비 털었는디....
국짐것들은 진짜 왜놈 후손들인가보네
한강다리 끊겨 그나마 항전하던 북쪽의 국군 전력 와해
혜화동 서울대병원 있던 부상병들 고립되서 전부 전사
서울 수복하고 다리 끊겨 피난 못간 서울시민 공산당 취급하며 학살
이승만은 김일성과 함께 희대의 ㄱㅅㄲ임
전 이걸로 보도연맹 관심가지게 되었고 찾아보았네요.
난 이 영화보면 좌파우파.. 이런게 느껴지기 보다는 아.. 우리나라 참 안타까운 나라고 그 당시의 국민들 너무 불쌍하다. 그리고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되겠다. 그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는데.
머리에 좌파우파로 가득찬 사람들은 이런 영화에서도 그걸 느끼나보네요.
지금 이진숙이 바람직하다 생각하는 우파의 정점에 윤석열이가 있는거 아닌가? 그 물건이 우크라이나 참전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던데 그건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서울의 봄에도 나왔는데
그럼 반은 좌파고 반은 우파인 아수라백작이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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