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대학생이 모여 MT가기로 하고 대형버스를 준비 했어
운전사를 뽑아야 하는데
운전 할 줄 아는지 모르는지는 잘 모르겠고, 운전면허 확인도 못하지만
한명은 얼마전에 면허를 땄다고 하고
한명은 면허딴지 20년쯤 되었고, 승용차도 몰아보고 다녔던 사람이야.
이제 이 사람에게 버스 핸들과 과회비를 맡겨야 해
우린 어느 사람에게 맡겼어야 했을까....
정치적인 배경도, 평판도, 능력 검증도 아무것도 안된 사람에게 나라가 맡겨져서
지금 여기저기 망가지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오랜동안 유지된 조직은 시스템이란게 있어서
설령 한사람이 잘못하더라도 굴러는 가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망가질 줄은 몰랐지.
선택 좀 잘 하자.
선택 기준은 대승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국민 각자, 내 삶에 어떤 인간이 운전을 잘 해서 좋은 영향을 줄거냐
그게 관건인거다.
주입식 교육, 서열주의 교육이 개선 및 개혁이 되지 않은체 지금까지 온 결과죠.
요는
대한민국의 교육이 노예근성을 주입시킨것.
두번 세번 속으면 공범임.
이게 다 2찍 때문임.
손바닥에 왕짜를 써서 됨
지금은 방어중
운전사를 뽑아야 하는데
운전 할 줄 아는지 모르는지는 잘 모르겠고, 운전면허 확인도 못하지만
한명은 얼마전에 면허를 땄다고 하고
한명은 면허딴지 20년쯤 되었고, 승용차도 몰아보고 다녔던 사람이야.
이제 이 사람에게 버스 핸들과 과회비를 맡겨야 해
우린 어느 사람에게 맡겼어야 했을까....
정치적인 배경도, 평판도, 능력 검증도 아무것도 안된 사람에게 나라가 맡겨져서
지금 여기저기 망가지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오랜동안 유지된 조직은 시스템이란게 있어서
설령 한사람이 잘못하더라도 굴러는 가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망가질 줄은 몰랐지.
선택 좀 잘 하자.
선택 기준은 대승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국민 각자, 내 삶에 어떤 인간이 운전을 잘 해서 좋은 영향을 줄거냐
그게 관건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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