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카자흐 대통령, 핵심광물 협력 합의...'北비핵화' 성명(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43553
다시 만난 시진핑·푸틴 "우크라 해결 노력" "외부 간섭 반대"(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6416
아다리가 안 맞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
1. 대통령 윤석열의 중앙아시아 순방 자리 일정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자리에서 카자흐와 함께 북한 비핵화 성명을 발표
2. 이 시점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는 상하이 협력기구(SCO) 정상회의(7/4)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기임
이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와 별개의 중러 회담에서 시진핑과 푸틴이 중러 우호관계 재확인 및 우크라이나 문제를 같이 해결하자는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는 것을 보면
1. 윤석열 정부에서는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발을 빼고 국익을 위해 노력(대중, 대러 공급망 관리 및 수출 등)해야 하는 핵심을 제대로 짚지도 못하여 스스로 외교적인 고립을 자초하고 있으며
2. 이렇게 외교가 아다리 안 맞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해외 다른 나라에 퍼주기만 하면서 이용당하는 호구 처지 및 외교적 고립 정도를 넘어 아예 국제적 왕따가 되고 있는 형국임이 파악되고 있음
이제 굥이 정권의 남은 기간 동안 G7 수준의 국가의 초청을 통한 해외순방 자리는 더 이상 없을 것이고 설령 초청을 받는다해도 퍼주고 이용만 당하는 이슈에 한해 초청받을 것으로 예상됨
결론 : 이렇게 외교가 폭망했으니 경제는 완전히 주저앉게 되고 우리 국민들만 고통받는다
한마디로 ㅈ 됐다
이 시점에서 이미 외교 망해서 국제적 호구가 되어 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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