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나오면서 급발진이었다면 정면으로 가서 벽에 때려박으면 세울수있는데 왜 우회전으로 돌려 나왔을까.
뭐 일단 빈 도로로 달리면서 세워보자고 했다면 이해 감.
100미터 이상을 달리면서 왜 우측 아무도 없는곳으로 돌려 꼴아박을 생각은 못했을까.
달리는 도중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고?
갈비뼈 그만 아프고 빨리 일어나서 해명하자.
인도가 똑같이 있고, 골목 길이 있죠
일방이 아니라 양방차로라면 우측이
그 방향 주행차로가 되니까 착각에
의해서 급발작 한거라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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