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글을 읽고 얼어버린 미주
울먹이며 말을 못한다
성희롱 글에 화가 난 지연
" 미쳤나 봐 "
" 이거 신고 못해? "
트와이스 외모를 비하하는 댓글을 읽고
화가 난 사나, 지효
..
"누군가한테 괴롭힘을 당한다는게"
"익숙해지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악플러 만행
' 천박하다'
' 창녀같다'
악플을 많이 본 후 관객들과 눈이 마주치자
"머리가 하얘진 거예요"
매일 비교 당하는 삶
" 나라는 사람이 없는 거잖아요 "
당당한 악플러
악플러 찾아내는 전문업체
" 제 전화번호 어떻게 어셨어요?"
" 그거 불법인 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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