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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진짜 한국 사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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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버전 들어보면 오히려 우리는 이나라에 살았어서 못느낀점들을 지적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말도 맞는말인게
예전에는 동네애들 밖에나가면 동네 형 누나들이랑 어울려서 놀고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이 지나가면서 CCTV역할 해주고 마을이 키워준게 맞죠
근데 요즘엔 그런거 없이 모든게 부모가 챙겨야할일이 되버렸으니 부담이 다르죠
한 나라의 국민성(마인드, 준법성)을 형성하는 요소는 그 나라의 교육임.
소위 가진자, 배운자들의 행태...
그리고 근래에 있었던 각종 선거 결과들...
일련의 사회 현상들을 보면
우리 교육을 논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학교 교육, 밥상머리 교육 양쪽 다 말이죠.
한 나라의 국민성(마인드, 준법성)을 형성하는 요소는 그 나라의 교육임.
소위 가진자, 배운자들의 행태...
그리고 근래에 있었던 각종 선거 결과들...
일련의 사회 현상들을 보면
우리 교육을 논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학교 교육, 밥상머리 교육 양쪽 다 말이죠.
뭔 개소리여
독서를 많이 해라...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전체적인 버전 들어보면 오히려 우리는 이나라에 살았어서 못느낀점들을 지적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말도 맞는말인게
예전에는 동네애들 밖에나가면 동네 형 누나들이랑 어울려서 놀고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이 지나가면서 CCTV역할 해주고 마을이 키워준게 맞죠
근데 요즘엔 그런거 없이 모든게 부모가 챙겨야할일이 되버렸으니 부담이 다르죠
품앗이 처럼
시끄러워질까봐 죄송하다고 ㅠㅠ
아니 ㅠㅠ 음악소리 보다 아름답던데 ㅠㅠ
아가 을음소리 나면 ㅋㅋ 귀기울여 듣고 이뻐라 하는데
의무는 싫고 권리는 좋고...
여자들 인권 향상될 수록 이란 말은 바꿔말하면 이기적으로 계속 하고 싶다는 말과 동일
아이가 뛸 수 있고 울 수도 있지 근데 부모면 아이가 그러면 교육을 시켜야지 가만 내버려두니 아이 혐오가 늘어남
동네끼리 패싸움도 났음..ㅋㅋ
좃도 낭만적이었는디...
첫단추는 요람입니다.
사회성 인성 예의범절이 사리지고 인격 장애만 남아서 애들도 힘들어~
어려서부터 촘촘하게 경쟁하도록 되어 있는 교육 제도에서, 자연스럽게 나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거죠.
이 말은, 나이지리아 속담이에요.
우리나라는 이런 속담 없고요.
퍼져서 우리나라까지 온 말이에요.
비슷하면서 다른 아프리카 속담이 있는데,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
짐바브웨이인가? 아마 그럴 겁니다.
그리고 대선 총선 결과 보면 교육 제도를 논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초등 아이들 운동회 즐거운 웃음소리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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