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론과 정세로는 국민의힘이 재집권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북한하고 전쟁도 못함. 전작권이 없으니 당연히 못한
그런데 방법이 딱하나있음
그건 바로 윤석열과 김건희가 사망해야함
아마도 윤석열과 김건희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들도 머리 꽤나아프고있을걸요. 정치인도 아닌게 와서 대통령 되고 검사출신만 요직에 앉히니 오래되거나 신입 정치인이 정치를 할 기회가 없음. 뭐 정치도 한적 없었지만
그런데 국민의힘은 정체부터 잘 이해야합니다
국민의힘은 정당으로 분류되어있지만 철저한 이익동맹집단이죠.
친이 친박 경상도 수도권등등 여러 계파가 서로 불리할때는 분당을 했었지만 모두의 이익이 부합할때는 다시 합당하고 한몸이 되는 이익 추구의 모습을 몇십년 동안 보여왔죠. 국내 모든 대형비리에는 국민의힘이 꼭 들어가있지만 수사나 처벌을 받지 않듯이.
그런데 지금 이시국에 가장 힘을 못쓰는 계파는 바로 친윤. 윤석열 정권 끝나면 상당히 많은 사람이 당연히 깜빵으로 사라져야됩니다.
그럼 국민의힘도 살고 친윤도 살려면
윤석열과 김건희가 탄 순방비행기를 폭파시켜야죠
대통령내외 및 국무위원들 사망하고 범인을 잡아들이는데 이사람이 바로 민주당 지지세력이다 라고 발표하면
윤석열의 과오도 없애버리고 국민의힘이 대선에서 이길 방법이 생기는거죠
뻥같죠?
80년대에 써먹은 전례가 있거든요
그땐 안타깝게 죄없는 사람 수백명만 죽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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