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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02 (화) 09:1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21523
주민 여러분, 그 아파트에
'강X'이라는 밀양 가해자 산대요.
개명해서 '강XX'이라는데, 옛말에 사람 안 바뀐다하니 혹시 주민 피해 있을까 걱정되어 글 남겨요.
피해자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나이를 지옥에서 보내는 동안, 취업도 하고 좋았겠네.
출처 유튜브 : 전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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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이냐 난교냐 그것이 문제로다
반드시 천벌이 함께 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해 봅니다
지인들한테 조심하라고 해야겠네요..
강간이냐 난교냐 그것이 문제로다
지인들한테 조심하라고 해야겠네요..
동 아파트까지 오픈 했으니 이제 가만히 있어도
그들이 몰려와서 처리 해주실듯ㅋㅋㅋ
여러분, 댓글로 실명 언급하며 욕하지 마세요.
반드시 천벌이 함께 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해 봅니다
'입니다' 보다 '들었습니다', '생각합니다.', '판단합니다.', '로 보입니다.'는
가해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 시 처벌하기 어렵거나 처벌이 매우 약하죠.
배운 분이시네.
실명도 없이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아니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색해볼듯
그런데 장인어른이 연예인 이란 애도 있지 않았나요?
밀양에 흐르는강 강간
밀양에 유명한 놀이 강강수월래
보기좋지않네요.
천만다행입니다
뭉치는거 본 순간 늦은것일 수도....
70년대80년대부터 시작해서 밀양사람 반은 부산으로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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