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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을 아는 사람중에 제보를 한듯
이래서 죄짓고는 못삼. 죄짓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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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대로 된 처벌 받고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잘못했다고 제대로 빌었다면..
애초에 이런일을 만들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태어나지도 않았다면..
이리물고 뜯기지 않았을 터인데..
나도 어른이지만 당시 어른들 잘못이
정말 크다고 봄.
법적 처벌을 안 받았으면...
당시 제대로 된 처벌 받고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잘못했다고 제대로 빌었다면..
애초에 이런일을 만들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태어나지도 않았다면..
이리물고 뜯기지 않았을 터인데..
나도 어른이지만 당시 어른들 잘못이
정말 크다고 봄.
밀양이라서, 겡상도라서 물어 뜯는 것들이 대부분임
다른 지역으로는 절대 안 넘어감
특히 광주는
법적 처벌을 안 받았으면...
그런 X이었음
잘 됐다 ~
인과응보 사필귀정
근데,
아직 멀었을 걸
이정도 가지고 이사안갈걸?
마누라하고 애들 처가집이 알아야
이사를가던 자살을하던 할건데
층간소음뿐인데
아랫층에서 소음항의하러 올라오면
내집인데 어쩌라고 시전 하고싸우고
윗집이 조금 소음내면 또 올라가서
사람좀살자고 싸우고 그랬나보네 ㅎㅎ
자기 밖에 몰라? 경상도 버전입니다.ㅎㅎ
가장 큰 형벌이지
나쁜짓 한 사람이 벌 받아야지 오바하지마요
/>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옛말이 떠오르네요
이미 놔둔다고 놔둘수 있는 상황이 아님
세상 이치대로 돌아가는것을
지워도 읽어지는....ㄷㄷㄷ
개인적으로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무조건 찬성은 안하지만 제발 이번 기회로 입법화 되어 피해자가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람
제발 사법부 ㅆㄹㄱ 판검새 ㄱㄹㄱ 국짐 ㅇㅂ ㅇㅁㄷ ㅁㄱ ㅌㄱㄱㅂㄷ 제발 사라져라 이 나라에 하등 도움이 안됨 ㅡㅡ
고통을 당한거 같네~~!!
가해자도 그 애비의 죄악으로 온 사회가 어떻게 분노하는지
하는 일 모두 철저하게 망하고 쫒겨다니고
사람들이 지 애비보는 눈에서 엄청난 살기를 보고 느껴야
물려받은 더러운 유전자를 극복할 수 있음.
그 불쾌하고 무서운 감정 그대로가
지금 피해자와 그 가족이 겪는 그대로임을 체험 했음 함
아파트에서도 소문난듯~~~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다
-노래 가사중-
당장 고발 당하겠네?
이 글쓴놈도 같이 걸려들어가겠군.
댓글들 잘써요~
같이 들어가기 싫음.
산지 이제 18년정도 됐네요. (거의 장유 토박이가됨)
장유면은 없어지고 장유 1,2,3동으로 바뀌었습니다.
면에서 동으로 되면서 도시화가 되어서 농어촌전형도 사라졌죠.
고로 장유면이 아닌 김해시 덕정로 180인거 같습니다. 바로 근처입니다... (걸어서 10분거리..)
내일 한번 어슬렁 거려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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