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은 유기물 고분자 물질로 생 분해가 가능한 물질인데, 생 분해가 어려워서 보존 가치가 있어.
그뿐만 아니라 성형이 가능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하지.
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에 보증 제도를 도입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거야.
그냥 버리면 보증금 500원~1000원을 포기하는거지.
플라스틱을 회수한 다음에 보증금을 반환받고, 플라스틱을 모아서,
SRF 고형 연료로 만들게 되면 경제성도 매우 우수해지는데,
플라스틱가 자원이 되는거야.
열병합 발전소에서 LNG 가스로 1000도 이상 온도를 높인 상태에서,
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고형연료를 투입해, 완전 연소를 시키게 되면 대기 오염 문제도 해결할수있어.
플라스틱은 보증제도를 통해, 회수하고, SRF 고형 연료를 만드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고, 친환경적인 처리 방법이 되는거야.
한국에서는 이미 음식물 쓰레기나 분류 수거를 통해서 회수하고있어.
그리고 플라스틱은 유기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미생물로도 분해가 가능한데,
오래 걸리지.
플라스틱을 생물학적인 에너지로 분해해서 자원화 하느냐,
태양광이나 열등 비생물학적인 에너지를 이용해서, 고체연료로 자원화 하느냐의 문제인데,
전자라면 미생물이고, 후자라면 SRF 고체 연료를 만드는게 경제성이 있어.
플라스틱은 사용한 이후에도 자원으로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인류의 축복인데,
플라스틱을 대체하자고 나무로 빨대를 만들고, 종이로 대체하게 되면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이 감소하게 되면서, 지구 온난화를 촉발시키는거지.
오히려 종이 사용을 줄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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