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두사람은 크게 싸웠다
그때 주위에서 저러다 서로 웬수가 되는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그 걱정은 들어 맞았다
그뒤로 이들은 서로를 죽이기에 바쁘고
심지어 좌파들이 드는 촛불에 친박들이 가세하기도 했다
지금 국힘당 전당대회도 똑같다
동훈이가 좌파라느니 희롱이는 내시라느니
전당대회로 싸울땐 화끈하게 가는거다
그거 대환영한다
그러나 그게 지나치게 심해서
박근혜 때처럼 웬수가 되어선 안된다
두사람이 빵에 갔다온 지금도 친박들은
MB를 보수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걸 보곤한다
지금 국힘당 전당대회에서
그런 조짐을 느껴지기에 걱정이 된다
이건 아닌 것이다
그러다 보수는 완죤히 죽는다
좌파들이 파놓은 함정이란 말이다
전당대회로 싸울땐 화끈하게 한판
그러나 싸움이 끝나면 더욱 단합
좌파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는 지켜야 하지 앙끄써?
우리 선을 넘지말자구
그네는 아무 생각 없이 드라마만 보고 일을 안했죠.
이 녀석은 뒷돈챙길일을 하면서 다른곳으로 관심 돌린다고 안하는것보다 못한 일들을 합니다.
이 놈이 더 악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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