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책읽으면서 쉴거니께...걱정하지마시고..
내 언을 하였으니...
그래도 훈족덕에 저 개같룐 덕에 나머지 예비사령관들이 전부 그대를 위해
뭉쳐주고 있소이다잉.
내 이래서 다양성을 사랑하노라. 이것을 예측하고 사랑한건 아닌데...내가 어찌 예측하냐..
내가 저것을 훈족이 아닌 굳건하게 조운이라 믿어었는데...
그런데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는겁니다. 어찌 될지...
ㅗ나게 말 ㅗ나게 안들어주는것들도 많은데..다양성은 참 잘들어주셨소이다 잉?
긍데 왜 이 할아방태구는..............마 그짝 도움 필요하긴하니께...흠.......
잡초가 어느순간 귀한 약초가 되는거예요. 민들레처럼.
다양성인거라..다양성. 그 다양성이 빛을 내는구료. 쉬겠소. 다행이오. 도읍장이란 든든한 보험이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구마이. 그말은 즉슨 상대의 전성기가 깨져서 상대도 못이길것을 아니께 함부로 못움직인다는것이겠고.............세번이든 네번이든 다섯번이든 여섯번이든 일곱번이든 인물만 맞으면 상대가 몰루 지랄떠는것인가만 맞는다면 언제든 이길수 있소이다. 왜? 상대 전성기가 깨졌소이다.
다시말하지만...총사령관의 목을 노리고 지랄을 떨었는데 그래서 열린 도읍장전에서 진다??
몰살이요 몰살..왜 예부터 도읍으로 진격하였는데?? 권력의 중심부 아니던가? 거기에 칼을 뽑고
덤볐는데...진다? 역린인것이다. 황제의 역린. 그 역린이 민쭈쭈쭈바를 향하기에 몰살될수밖에 없소이다.
더 말하지면 이유가 없어요.
상대 고정층조차 되면 좋은것이고 안되면 말고의 정도를 가지고...미친련들이..
그럼 중도랑 그대쪽 고정층들은 심정이 어떨까요?? 개빡치겠지요 안봐도 뻔하오. 그래서 역린이
되도않는 걸루 지랄떤 새킈들이 가뜩이나 도읍전에서까지 져?? 도읍전에서 질수밖에 없는것이고..
이미 역린이 민쭈쭈를 향하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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