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기자 =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30일 최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영세 음식점에도 배달비를 신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전기료 지원 기준을 완화해 최대 50만명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대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연 고위 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78376?rc=N&ntype=RANKING
업체의 수수료가 높은게 문제인데, 왜 배달비를 지원해?
가만 있어도 욕은 안 먹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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