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환자가 제때에 진료받고 처방전을 받게 해야 한다
이건 생각이 아니다
반드시 해야만 하는거다
환자를 먼저 생각해 보라
의사의 밥그릇을 위한 환자가 아니다
환자를 위한 의사여야 한다
아닝가?
의사가 부재중이거나 파업한다면 간호사가라도
대신 처방전을 발행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환자를 더이상 피해자로 만들지 않아야 한다
간호사가 의사대행을 하는게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간호사도 의사처럼
개업을 할수있게 해야 한다
의사밥그릇 싸움으로 더이상 환자가 피해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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