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느낌이 천만원에 가까워지잖어?? 엉? 그럼
도읍장전으로 돌리자고 할꺼여.
최고사령관한테
도읍장전 다시 하자고 적극적으로 추천할꺼라고..잉? 이 공개된 장소에서 나의 권리로써
도읍장전 다시 해보자고 설득좀 해보라고 할꺼라고.
너희 민쭈쭈빠 바로 녹여진다잉. 너희 못이겨 니들이 더 잘알지 아니하겠니?
유씨만 출정해도 너희 싹 쓸어버려...어디서 건방지게 겁대가리 없이 감히 내가
옆에 서준자를...너희 지금 다 뒈지고 싶냐??
이쉬발것들이..선을 넘으려고 하네잉흐흐흐흐흐흐흐
자신있음 도읍장전 다시 해보던가?? 쉬발련들이 ㅗ또 아닌새킈들이..ㅗ나 음흉해용..
이런쪽으로만 대가리 쳐굴리냐??
핸찬똥은 감히 이 예민한시기에 거길 쳐가??????? 지금 총력전 직전에도 가가지고..왜간겨?
PS 그런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숫자다잉. 너희 조직력의 한계인거고...그래도 오백만원은
찍어봐봐..경종을 울려달라고 젊은군단병들에게................태업하고 있는 저 쉬발것들한테..제발
이제는 총사령관좀 지키라고...에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