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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27 (목) 06:3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16565
보배 회원 여러분. 제 조카가 저 당시에 심하게 공부했는데 제가 버티라고 해서 보람 된 희열을 느낍니다.
제 나이 53세지만 과거를 돌이켜 회상하면 안 하고 실패하지 말고 하고 실패하는 열정이 후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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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 ! 누가 반대를 누르셨지만 저는 추천을 눌렀습니다.
어차피 등하교는 동일
왜구장학금 받아쳐먹고 나라 망치고 있음.
다같이 하고 있으니까 하는거지.. 군대랑 별반 다를꺼없음. 옆에서 하면 같이 하는거염...
예. 군중 심리로 어리니까 같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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